트릴로지 사용 후기 절충형 베비커 추천 잉그레시나

 

절충형 유모차 추천 하비니가 돌이 지나면서 디럭스 유모차가 많이 좁아지기 시작했어요.유모차를 타면 불편한지 그렇게 화가 나 있던 아기, 함께 나가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유모차의 거부가 심했던 아기입니다.

 

절충형 유모차 잉글리쉬 및 트릴로지와 함께 첫 나들이

절충형 유모차 추천으로 많은 추천이 있었던 잉글리쉬나 트릴로지를 만나고 나서는 세상 나들이가 기다려집니다.위 사진이 인그레시나 트릴로지와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유모차를 거부하던 아기인가? 생각만큼 너무 잘해요!!! 이럴 줄 알았다면 정말 빨리 바꿔드렸어야 하는데 미안할 정도였어요.

 

원 액션 폴딩 유럽 특허를 받은 초편한 폴딩 시스템

시트를 분리하거나 방향 전환이 불필요합니다.사용하던 모드 그대로 한 번에 폴딩할 수 있는 분리형 유모차 잉글리쉬나 트릴러지

유모차 추천이고 세계에서 가장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접는 게 진짜 편해요버튼을 눌러 살짝 올리면 부러지고 유모차 양쪽 손잡이 버튼을 눌러 살짝 올리면 펴짐 끝!

 

 

유모차 양대면 전환도 원터치로 세계에 빠르게

시트 양쪽에 넓은 버튼이 있어 엽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어떤 길에서도 쉬운 핸들링

요전 휴일에 어린이 대공원에 영국식이나 트릴로지와 외출을 다녀왔습니다만, 풀숲에서도 어렵지 않게 잘 밀려서 정말 놀랐습니다.절충형 유모차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디럭스 유모차에 비해 쫀쫀한 핸들링!

 

 

4륜 모두 독립형 소프트 서스펜션

유모차 4륜 모두 독립형 서스펜션으로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충격 없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단계 등받이의 각 조정이 가능합니다

잤으니까 재워드릴게요잉글리쉬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도 3단계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가 유모차를 타고 잘 때는 저렇게 재우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방수는 물론 선크림도 되는 풀 차양막

생활방수는 물론 자외선도 UPF50+로 차단되는 가림막이 있습니다발끝까지 내려올 수 있는 풀 차양막이지만 그날은 꽤 더웠던 날이 끝까지 왔더니 더위에 눈을 뜰까봐 반쯤 닫아 주었어요.절반만 내려줘도 상당히 깊기 때문에 아기의 자외선 차단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기를 세상의 앞까지 보호해 주고 싶어~ 할 때는 그렇게 뒷지퍼를 열면 세계와의 완전 차단이 가능합니다.이 정도면 완벽한 풀 차양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등받이는 물론, 발판도 각도 조절 가능

등받이는 물론, 발받침도 2단계로 각도 조절 가능합니다

발판 밑에 작은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아래로 내려갈 수 있고 아기가 발을 편하게 숙여도 탈 수 있어요.

 

 

꿀잠 유모차 추천

하빈이는 유모차에서 잔 아이가 한 손에 잡힙니다1살이 지나도 2번 정도. 그런가?그런 아기가 절충형 유모차인 잉글리쉬나 트릴로지에서는 자고 있던데요? 돌 동안 두 번 잔 아기가 트릴로지에서는 몇 번 더 잤습니다. ㅎㅎㅎㅎ 세상 이러니 정말 자신있게 유모차 추천하는 수밖에 없어요!!

 

 

유모차 컵홀더 센스

잉글리쉬나 트릴로지에서는 컵홀더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컵홀더가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유모차 디자인도 망가뜨리지 않게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양대면 폴딩으로도 유명한데, 이러한 섬세한 부분도 추가되어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하빈이가 이 마트에 데뷔를 했습니다!나들이에는 역시 절충형 유모차 잉글리쉬나 트릴로지와 함께~

하빈이는 요즘 세상구경을 너무 좋아해서 유모차는 항상 앞을 보게 하는데 위에 저렇게 그물로 크게 볼 수 있게 해놓고 여름에는 시원한 통풍은 물론 엄마 아빠의 궁금증도 해결해줍니다.

 

 

차가운 봄바람 정품 방풍 커버로 빈틈없이 딱 맞도록

초봄이라 봄바람이 쌀쌀하지만, 잉글리쉬나 트릴로지 순정 방풍 커버만 있으면 어떤 외출도 두렵지 않아요!팔걸이가 아닌 정품이니 유모차 사이즈에도 딱 맞으며 바람막이 커버는 반드시 정품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담 없는 무게, 162cm 엄마에게도 딱 좋은 높이

동급 유모차에 비해 9.5kg 무게로 가벼운 편입니다아시겠지만 저는 세계의 뼈다 보니 힘이 약한 편인데, 지금까지 사용하던 유모차는 조금만 밀어도 기운이 쇠약한데 잉글리쉬나 트릴로지로 바꾸고 나서는 핸들링도 편하고 하비니도 세상을 즐기면서 타는 게 느껴져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힘들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의 키는 162cm로 예전 같으면 평균신장인데 요즘은 작은신장 엄마입니다.제 신장에 비해 유모차가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는 딱 좋은 높이입니다.

 

 

 

 

 

 

 

 

 

 

 

절충형 유모차 추천 인그레시나 트릴로지

최근 외출은 절충형 유모차 잉글리쉬와 트릴로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유모차 거부가 심했던 아기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해준 유모차 유모차 추천은 무조건 잉글리쉬나 트릴로지를 추천합니다! 세상의 정성 정성 정성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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