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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The OA> [후냐의 토크]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1. 9. 17. 03:42

    넷플릭스 미드 <The OA>

     

    넷플릭스 미드치고 화제가 되지 않았던 미드디오에이

    마치 어른들의 판타지를 그린 것 같은 드라마 '후냐' 토크를 만나보시죠

     

     

     

     

     

    『The OA』의 줄거리 주연 여배우의 이름은 오에 그녀는 사차원 세계에 온 것 같은 이상한 행동, 말투를 쓴다.

    그녀는 오랫동안 행방불명된 사람

    하루는 갑자기 부모님 댁에 돌아오니 동네방네 뉴스가 된다

    오웨이의 비밀이 밝혀지지 않는 동안 그녀는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스포생략)

    OA는 이 이야기들과 그녀의 이야기를 알아줄 몇몇 사람들을 마을에서 찾게 될 것이다

    이 사진 속 사람들이 지금 OA G가 있는 레벨의 세계에서 스토리를 알아주고 믿어준 사람들

     

    이 사람들은 계속 오에이를 도와주게 되고 자신들의 상황도 어려워진다.

    오웨이는 오랫동안 누군가에게 실험당해 그 실험을 함께 받고 있던 4명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호머

    대영이 좋아하는 사람 둘이 합치면 능력이 막강하다(시즌1에서는 잘생겼다)

    그녀는 호머를 찾고 구출하기 위해 앞서 말한 사람들을 통해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데...

    덧붙여서 그녀는 보통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엔젤이라고 한다.(조금 이단종의 남자라도 판타지)

     

     

    그 뒤부터 요약하면 그는 차원의 문을 열고 닫는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 사건과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강력한 여주인공의 연임.

    이들을 실험하고 납치한 박사와 말다툼을 벌이고 가짜가 아닌 진짜 호머를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그후 그녀는 불가사의한 능력의 수수께끼를 점점 풀어가며

    다른 차원의 세계 수준을 넘나들며

     

     

     

     

     

     

     

    후냐의 <디오에이>토크

    아이들 판타지가 아닌 어른들의 판타지를 드라마로

    시나리오의 신기함을 확실히 느꼈던 미드였습니다

    생각보다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했고, 빠져들어 시간이 금방 간다.

    개인적으로 무명의 배우들만 보던 중에 젠다나 콜맨이 왜 나오고 싶었어?

    잘됐다.

     

    또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하네요. 그들의 스토리도 조금 볼 수 있었네요.

    시즌1의 마지막도 나름 괜찮았고

    처음 스토리 부분만 지루하게 안 봤다면 아마 전체적으로 봤을 거예요저는 처음부터 신선하고 좋았어요.

    외국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박스 외에는

    근데 시즌1에 비해서 시즌2는 제가 검정형이 나오고 재미없는 검정형 부분은 스킵할 것 같아요.

    근데 나는 흑형도 나름 스토리가 있어

    옥토퍼스 나올때 판타지 소설 보는 즐개잼 ㅠㅠ T T (눈물)

     

    시즌2가 2019년에 개봉했고 시즌1 제작은 2016부터 했기 때문에 오래 준비한 넷플러스 미드입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비밀은 따로 있어요.곧

    제작 중단

    넷플릭스 회사 앞에서 O.A. 팬들이 시위를 하고 있대요.

    원래 계획은 시즌5였으나 넷플릭스의 재정 문제로 인한 계약 파기

    충격이네요 시즌2가 마지막이라니

    중간에 끊긴 느낌이 들었지만 시나리오가 신선하기 때문에 열린 결말로 하려고 해요.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게 작가는 넷플릭스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시즌3를 만들겠다는 얘기를 해줬어요

    정말인가요ㅠㅠ는 흥작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 댓글 쪽에서 파기했는데 팬들은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니까 작가라도 위로해 주는 이 말 이해 가능!

     

    아쉽게도 넷플릭스 Korea에서는 Oh Ai의 예고편 한글 자막을 넣지 않아서 미국판 예고편 링크를 해왔습니다.

    출처는 넷플릭스.

     

    마음에 들면 주말 정주행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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