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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4K 스트리밍 에버미디어 캡처보드 BU113,
    카테고리 없음 2021. 12. 6. 07:28

    에버미디어 캡처 보드 BU113, 휴대용 4K 스트리밍 서포트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합니다 옛날에는 방송이나 실시간 스트리밍이라는 것이 특정 집단의 것이었다면, 지금은 누구에게나 방송의 기회가 열려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열려있는세상이라고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버미디어 캡처보드 BU113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버미디어는 다양한 타입의 캡처보드를 출시하는데 BU113은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캡처보드입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우수하여 외부에서 휴대하고 스마트폰 Live Steamer APP를 통해 리얼 라이브 스트리밍도 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촬영 시 캡처보드 휴대가 필요할 경우 노트북 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PC와 연결하여 일반적인 캡처 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영상용 캡처보드인 BU110의 상위버전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이기도 합니다.에버미 이데아 BU113
    에버미디어에서도 여러가지 모양의 캡처보드가 나와있어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이번에는, 포터블로도 사용할 수 있는 BU113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PC에 캡처보드를 연결한 후 카메라를 연결하여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및 실제 녹화한 소스, 스마트폰을 PC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모습 등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OBS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그램과 접속 후 동작 상황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외부 패킹입니다 에버미디어 고유의 일관성 있는 패킹이네요 스펙을 먼저 나열하면, USB 3.1로부터의 접속 방식으로, HDMI 2.0 입력, USB 3.0 C타입 출력에 대응합니다. 최대 지원 입력 해상도는 4k 60p HDR QH D144p FHD 60p 이며, 최대 녹화 해상도는 4k 30P FHD 60P HDR 입니다. 시스템 요구사항은 데스크톱 기준 i5-6XX + GTX 1060 이상, 노트북은 i7-7700HQ + GTX 1050 Ti 및 램 8기 이상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워런티 관련 내용을 담은 종이, 매뉴얼, 캡처보드 BU113 본품, USB-A to C타입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네요.
    상기 케이블을 PC와 다이렉트에 연결하면 되며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며 ePTZ 및 AI 플레이밍도 지원하여 다양한 카메라 및 캠코더 등과도 호환 가능합니다.
    크기는 94.2 x 45.4 x 16 m이고 무게는 44.5 g 이에요. 포터블로 출시된 캡처보드라 크기가 꽤 작고 중앙에 LED를 통해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아래쪽에는 HDMIIN 포트가 들어가 있어서 연결하고 싶은 기기와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신호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반대쪽에는 USB 3.0 포트가 있어서 모바일 기기에 연결시 C to C 케이블, PC 연결시 USB-A to C 케이블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매뉴얼은 다국어로 되어 있으며, 한국어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LED로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튼튼한 파란색은 전원이 켜짐, 견고한 빨간색은 입력 없음, 점멸 파란색은 기동 및 펌웨어 업데이트 중 점멸 빨간색은 USB 2.0 포트가 연결된 것을 의미합니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경우 위와 같이 접속을 하면 CAP 4K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어느 정도 높은 사양을 요구하기 때문에 잠시 테스트 용도로만 연결해서 방식을 보여드린 후 데스크톱에 연결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빨간색이 나오는 것은 따로 케이블을 연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케이블의 경우 다양한 HD MI 케이블이 있어 형태에 따라 접속하셔야 합니다. HDMI만 해도 3사이즈 있고, C타입에 대응하는 HDMI 케이블도 나와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카메라와 일안 리플렉스로 어떤 포트를 대응하고 있는지를 사전에 체크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C타입 케이블, 제가 사용하고 있는 a6500의 경우 HDMI Mini 케이블,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 독을 통해 연결할 때는 HDMI 케이블의 기본 규격이 필요합니다.
    보통 카메라 측면을 보고 계시면 어떤 규격의 HDMI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가 필요한 카메라입니다.
    그럼 위와 같이 연결하시고 컴퓨터는 USB-A to C타입 케이블로 연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에버미디어 RECentral 4를 이용해서 실행창을 켜봤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카메라에 비치고 있는 화면이 나오고, REC 버튼을 통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창에 나와 있는 정보는, HDMI 설정을 하고 정보 표시를 지우면, 다음과 같이 카메라 앵글안의 화면만이 표시됩니다.
    녹화도 가능하고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합니다
    다이렉트로 녹화해 보면, 위와 같이 파일이 작성되어 영상 소스도 보존할 수 있고 스트리밍으로 업 로드할 수 있습니다. 포터블 타입의 캡처 보드로, 외부 운반 시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에버미디어 BU113, 닌텐도 스위치 연결

    다음에는 닌텐도 독에 접속해서 컴퓨터와 접속해서 화면을 녹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접속 방법은 닌텐도 독에 HDMI 케이블을, BU113에도 HDMI 케이블을 접속해 주세요.
    입력 신호가 점등하면, 상기처럼 청색의 LED라이트가 점등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RECentral4를 기동시키면 위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녹화를 했을 때 잘 녹화가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플레이를 해봤어요 화면내에서도 딜레이 및 끊김 없이 잘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녹화 버튼을 통해서 녹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녹화하고 나니 위와 같이 보존이 되네요.
    파일을 읽고 확인해 보면, 1920 x 1080 60 p로 녹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예쁘게 영상이 녹화된 것인지, 상기의 영상을 확인해 주시면, 캡쳐 보드의 선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엑스플리트 접속

    다음은 OBS Xsplit에서 잠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카메라 연결할게요
    Xsplit 실행 후 좌측 하단의 '소스 추가' 를 클릭 후 장치 -> 영상 -> Live Steamer CAP 4K를 찾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화면내에 위와 나의 카메라가 표시하고 있는 화면이 출력이 됩니다.

     

     

     

     

     

     

     

    스마트폰과 접속해 보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21플러스와 연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덱스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모드 돌입 후에는 넷플릭스 시청이나 검은 사막 플레이 등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매끄러운 플레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연결 후 다이렉트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에버미디어의 프로그램으로 Live Streamer가 있습니다.
    설치 후 컴퓨터로 캐스트,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YouTube, Twitch, Facebook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버미디어 캡처보드 BU113 정보를 더 보는 마무리로서 이번 글에서는 에버미디어의 포터블 캡처보드 BU113을 소개하였습니다. 4K 스트리밍을 지원하여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면서도 일반 캡처보드처럼 PC와 연결 후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외부 스트리밍까지 고려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지만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Everm edia로부터 BU113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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